미니스크류를 이용하기 전의 교정치료는 앞니를 뒤로 당길 때 어금니가 앞으로 딸려오는 등 원치 않는 치아이동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줄이기 위해 TPA헤드기어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만 어금니의 전방 이동을 완전하게 차단하기 어렵고 환자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최근에 미니스크류(미니임플란트)를 고정원 보강(어금니 이동 방지)을 위해 교정 치료영역에서 사용되어지는데 이 미니스크류는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인체에 안전하며 이미 임플란트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니스크류의 시술은 잇몸에 국소마취를 하고 바로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뼈에 단단하게 고정시킵니다. 시술은 약 10분정도 소요되며 통증이나 출혈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미니스크류에서 고정력을 얻기때문에 고정원의 상실이 거의 없습니다.

 

 


 

 

 

 

 

 

모든 경우에 미니스크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입이 심하게 돌출되어 치아교정만으로 해결하기에 부족한 경우와 아래턱이 왜소한 경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앞니에는 영향을 전혀 주지않고 어금니를 후방이동 시켜야 할 때도 효과적 입니다. 하지만 심한 무턱인 경우에는 수술교정을 해야하며 그 판단은 '교정진단'이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금니부분(고정원)의 움직임없이 앞니들이 100%에 가까운 후방이동을 얻을 수 있으므로 입술이 많이 나온 환자에서 교정치료효과가 특히 높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 앞니에는 영향을 전혀 주지않고 어금니를 후방이동 시켜야 할 때도 사용됩니다. 잇몸 뼈에 박혀있는 미니스크류를 관리하는 방법은 스크류 주변 부위를 부드럽게 칫솔질을 해주어 음식물 잔사가 남지않게 하면 됩니다. 교정치료가 끝나고 스크류를 뺄 때는 마취없이 제거가 가능하며 시술부위는 시술전의 잇몸상태로 아물게 됩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잇몸 상태가 안 좋거나, 염증이 생기면 탈락하는 수는 있지만 곧 주위조직이 아물어 듭니다.